라이나생명보험(대표이사 조지은)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협업해 고객의 치아 관리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치아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나생명이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미지=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토스의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 혜택을 제공하는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라이나생명의 치아보험 운영 노하우와 토스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토스 앱 내 ‘건강생활점수’ 중 하나인 치아관리점수를 보험료 할인과 연계했다는 점이다. 고객이 토스 앱을 통해 가입할 경우, 본인의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최초 계약 보험료를 최대 13%까지 절감할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장을 마련할 수 있다.
충전치료의 경우 금·도재(13만원), 아말감(1만원) 등 재료나 개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보장한다. 크라운 치료는 2년 이내 연간 3개 한도로 20만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치수치료 및 영구치 발거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소액 치과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이며 자세한 상품 내용 확인과 간편한 가입은 토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