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직 인재 채용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인재를 채용한다. [자료=한화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은 금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디지털·글로벌 분야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확장과 글로벌 협업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의 핵심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해 ‘플래시팀(Flash Team)’을 구성하는 데 있다. 플래시팀은 국가·소속·직급을 뛰어넘는 유연한 프로젝트 조직으로, 한화투자증권에서는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RWA)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채용 분야는 △웹3(Web3) 기반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개발(Front-end, Back-end, PM, DevSecOps, UI/UX) △모바일 앱 개발(iOS, Android, Back-end, DevOps) 등 디지털 개발 직무와 더불어, △전략 △글로벌 투자·사업관리 △경영기획 △상품 △인사 △법무 △정보보호 등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한 직무 전반을 포괄한다. 각 직무별 3년 이상 경력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한화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와 한화 공식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진행된다. 회사는 디지털 개발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중심 평가·보상 체계를 도입해 우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개발자 전용 키보드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 제공 등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개발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