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삼프로TV와 손잡고 평일 오전 투자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며 고객 맞춤형 투자 인사이트 강화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이 삼프로TV와 협업 중인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표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협업 중인 프로그램을 2일부터 리뉴얼하고,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요일별로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주제를 편성해 투자자 성향과 관심사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식 반상’에서는 시장 전망과 함께 정성껏 선별한 유망 종목을 제시해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화요일 방송 ‘ETF 일타강사’는 ETF 투자 전략의 핵심만 골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ETF 초보부터 활용 단계 투자자까지 폭넓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리증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를 폭넓게 다루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PB들의 수다’와 ‘주식 클리닉’ 코너를 통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자 고민을 듣고 고객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주요 거점 지점에서는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열어 오프라인 대면 설명회와 1:1 자산관리 컨설팅을 병행, 고객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은 온라인·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번 개편을 계기로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삼프로TV 개편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선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별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종합적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