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계열사들이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결집한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LIV 골프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한화금융 ‘PLUS’가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코리안 골프 클럽 선수단과 함께 공식 스폰서십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 (앞줄 왼쪽부터) 크리스 헥(Chris Heck) LIV 골프 사장, 스콧 오닐(Scott O'Neil) LIV 골프 CEO,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 마틴 김(Martin Kim) 한국 지사장 겸 KGC 총괄 매니저. [사진=한화생명]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는 공동 브랜드 ‘PLUS’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PLUS」는 한화금융이 축적해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정교하게 설계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폭넓은 고객층에게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면, 「PLUS」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플랫폼과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전문적인 금융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한화금융은 ‘LIV 골프 리그’에 소속된 ‘KGC’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GC는 올해 창단된 팀으로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 등 전원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돼 세계 무대에서 K-골프(Golf)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도전과 성장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KGC의 지향점이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올해 시즌 공식 파트너 참여를 결정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 브랜드는 다음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부터 KGC 선수단의 유니폼 등에 주요 브랜드로 노출될 예정이다. 또 소속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면서도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금융자산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은 “한화금융「PLUS」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틴 김 KGC 단장은 “핵심 파트너로 한화금융의 브랜드 「PLUS」와 함께 새 팀을 출범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상호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