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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6년 상반기에도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이어가…문화 접근성 확대

  • 기사등록 2026-01-28 13: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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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지원을 상반기에도 지속하며, 전국 단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민간 참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KB금융, 2026년 상반기에도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이어가…문화 접근성 확대KB금융그룹은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자료=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상반기에도 이어가며, 문화 향유 기회를 일상으로 확산시키는 데 나섰다. 최근 정부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간 차원의 문화 접근성 확대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진행 중으로, 전국 40여 곳의 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서울·제주·경남·전북 등 전국 주요 지역의 공립 문화시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후 약 4개월 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약 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KB금융은 상반기부터 참여 기관과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하고, 상설 전시뿐 아니라 기획 전시까지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KB금융은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외에도 국내 아트페어 후원, 신진 작가 전시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와 연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금융 서비스와 직접적인 연관을 넘어, 문화 소비 기반을 넓히는 방향의 사회적 역할로 해석된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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