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원 출연…금융권 최대 규모 부채 경감 참여

  • 기사등록 2025-12-30 16:50:0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KB국민은행(대표이사 이환주)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새도약기금에 562억원을 출연해 금융권 최대 규모로 장기 연체채권 소각 및 채무조정 재원 마련에 나섰다.


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원 출연…금융권 최대 규모 부채 경감 참여KB국민은행 CI.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새도약기금에 562억원을 출연했다.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당 재원은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해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에 활용돼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번 출연은 지난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따른 협력이다. 채권 추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고, 연체로 금융 접근이 막힌 차주가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은행은 금융 지원과 함께 상담 인프라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에 ‘KB희망금융센터’를 열어 채무조정과 신용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심리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부채 문제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완화해 금융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돕는 구조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30 16:50: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