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대표이사 김성태)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보증부대출을 출시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자금 조달 속도를 높였다.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대출'을 출시했다. [자료=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금융기관 방문 부담을 줄인 점이 핵심이다.
이번 상품은 두 기관이 지난 6월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협약의 후속 조치로, 보증 절차와 대출 과정을 하나로 묶어 처리 시간을 단축했다. 개인사업자는 별도 서류 제출이나 대면 상담 없이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개업 후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담보로 제공된다. 금리는 1%포인트 자동 감면이 적용되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돼 상환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기업인터넷뱅킹과 아이원뱅크(i-ONE Bank) 기업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은행과 보증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기존 구조를 비대면으로 단순화하면서, 개인사업자의 자금 조달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