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직무대행 김형일)이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2026년 상반기 혁신창업기업 106곳을 선발하고,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2026년 상반기 혁신창업기업 106곳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선발 기업에는 우주항공 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 폐기물을 항공유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 드론 재밍 등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술 기반 기업이 포함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전담 멘토링과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 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벤처캐피탈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판로 개척,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IBK창공은 연간 200여 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술 경쟁력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