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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 평가서 AA 등급 획득…증권사 중 유일

  • 기사등록 2025-12-22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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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현대차증권(배형근 대표이사)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준법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차증권,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 평가서 AA 등급 획득…증권사 중 유일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이후술 현대차증권 준법감시인(오른쪽)과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및 중견기업 등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준법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를 위한 주요 기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기준 및 가이드라인 체계적 수립 △전사 임직원의 책임과 권한 명확화 등 내부통제 기반의 운영 체계 구축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노출 직군 대상 전문화된 정기 교육 실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익명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등 실효적 준법경영 활동이 주목받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질적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에 집중해온 노력이 이번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준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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