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지난 3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양재지점을 새롭게 이전 오픈했다.
3일 현대차증권 양재지점에서 열린 이전 오픈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안현주 WM본부장, 현대차 주진구 보안경영지원실장, 현대차 이승조 재경본부장, 권윤상 양재지점장, 배형근 사장, VIP 고객 대표 노연균, 기아 김민수 고객경험본부장, 김은자 경인권역장이 참석해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새 양재지점은 서울시 양재동 소재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위치하며, 해당 층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신규 입점했다. 기존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 브랜치를 일반 지점 형태로 승격시켜 고객 접근성과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전진 배치돼 고객별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업무 창구를 확장해 신속한 업무 처리 환경도 갖췄다. 현대차증권은 이를 통해 고도화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PB 특화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WM본부장(전무)은 “양재지점은 고객별 맞춤형 자산 관리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