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신한 쏠(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환전액 2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기존에 제공하던 환율 우대 및 외화 예금 특별 금리 혜택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2월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이용 금액이 5조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이 카드는 현재 발급 고객 수 27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트래블 카드로 자리 잡았다.
신한은행이 ‘신한 쏠(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환전액 2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환율 우대 및 외화 예금 특별 금리 혜택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 세계 42종 통화에 대한 100% 환율 우대 혜택을 내년 12월 31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쏠트래블 외화 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던 달러(USD) 연 1.5%와 유로(EUR) 연 0.75% 통화에 대한 특별 금리 혜택 역시 연장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한은행은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쏠트래블 전용 화면을 네이티브 앱 방식으로 구현해 속도를 개선했으며, 환율 고시 중에도 결제가 가능한 365일 24시간 해외 이용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힘써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시 22개월만에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환전액 20억 달러 돌파는 해외 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환전과 결제, 예금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환율 우대뿐만 아니라 해외 결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캐시백 등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