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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부산 중구 소상공인 100명 대상 노무·세무 콘서트 열어

  • 기사등록 2025-12-18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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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부산 중구청, 성가신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무·세무 중심의 실무 콘서트를 열어 현장 경영 애로 해소와 상권 안정에 나섰다.


신협, 부산 중구 소상공인 100명 대상 노무·세무 콘서트 열어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신협중앙회가 노세 콘서트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 16일 부산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중구청, 성가신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반복되는 인력·세무 관련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중구청과 성가신협이 체결한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및 상권 활성화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인건비 관리, 근로계약, 세무 신고 등 소상공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실제 사례 중심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행사에 앞서 외국인 방문객 대응을 위한 파파고 번역 앱 활용법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설치 및 사용법 등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소상공인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 중심의 교육이 병행되며 현장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신협은 2023년부터 소상공인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행사까지 누적 참여자는 982명에 이른다. 참가자에게는 금융·노무·세무 전문가의 1대1 전화 상담이 제공돼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는 후속 지원 구조를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을 비롯해 신협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소상공인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신협은 컨설팅 지원 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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