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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K-문화 예술인 창작안정 위해 1500만 원 후원 …공정금융 지원 확대

  • 기사등록 2025-12-04 0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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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한국스마트협동조합과 협력하여 K-문화 예술인의 창작 활동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원을 후원했다. 예술인의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해 상호부조기금 재원을 확대하며 저금리 신용대출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공정금융 실천에 나선다.


신협중앙회, K-문화 예술인 창작안정 위해 1500만 원 후원 …공정금융 지원 확대신협중앙회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빚에서 빛으로’ 예술인 공정금융 비전 선포식 및 공동행동 선언에서 예술인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후원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빚에서 빛으로’ 예술인 공정금융 비전 선포식 및 공동행동 선언에서 예술인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예술인의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북서울신협과 태릉신협이 한국스마트협동조합과 협력해 제공하는 예술인 대상 신용대출은 3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이번달 기준 총 86건, 2억5800만원이 실행되어 예술인의 창작활동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1500만원은 상호부조기금으로 적립되어 약 1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담보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들이 저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예술인 상호부조대출은 지난 2022년 12월 시작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305건, 6억9000만원이 실행되는 등 공정금융 지원 사례를 확대해 왔다. 이 대출금리는 연 5%로 운영되며 익일 소액대출이나 프로젝트 준비자금 등 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박규희 신협 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은 자조와 협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예술인이 K-문화의 뿌리로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정금융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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