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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첫 행사…시니어 고객 접점 확대

  • 기사등록 2025-12-17 1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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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KB국민은행(대표이사 이환주)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세미나를 열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생활 공간으로 확장하고 고령층 고객 접점 다변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첫 행사…시니어 고객 접점 확대KB국민은행이 지난 16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KB골든라이프 골든클래스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어 자산관리 상담 접점을 생활공간으로 확장했다. KB국민은행은 1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 시니어 고객 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골든클래스(Golden Class) 평창’을 열고 상속·증여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의 첫 고객 초청 행사로, 인근 실버타운인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입주 고객과 주변 지역 시니어 고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은행 영업점이 아닌 주거 인접 공간에서 금융 상담과 생활 콘텐츠를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고령층 고객 접근 방식을 다변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 1부에서는 상속·증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족 간 분쟁과 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자산 이전 전략이 다뤄졌다.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 변호사와 세무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속 구조 설계와 증여 시 유의 사항을 설명하며, 초고령 사회에서 사전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짚었다.


2부에서는 전통주를 주제로 한 문화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 주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돼 금융 주제에 집중된 기존 고객 행사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단순 상담을 넘어 여가·문화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주거·소비·자산관리를 아우르는 ‘골든라이프’ 전략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역할을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통·문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클래스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늘리며, 고령층 고객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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