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이 2025년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5대 이슈를 선정해 영상을 배포했다. 회사가 분기별로 진행하는 보호 활동을 정리해 소비자의 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B증권 본사 전경. [사진=KB증권]
KB증권은 2025년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5대 이슈를 선정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 권익 점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투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소비자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는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KB증권은 이를 위해 올해 금융정책·규제 변화 중 소비자 영향이 큰 사안을 중심으로 5대 뉴스를 정리했다.
선정된 사안은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1억원)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중심 조직개편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규제 강화 △개인정보 유출 관련 내부통제 강화 △증권사 투자자 보호 조직 강화 등이다. KB증권은 이들 내용을 요약한 영상을 제작해 임직원과 소비자에게 공유했다.
KB증권은 이번 정리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권리와 제도 변화를 알리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 가능성을 줄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소비자보호 콘텐츠는 분기별 점검 체계에 맞춰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