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협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지난 24일 대전에서 ‘식품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해 농축협 판매장의 식품안전 자율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냈다.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에서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첫줄 오른쪽 8번째),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오른쪽 6번째)와 구본민 세스코 상무(오른쪽 7번째) 등과 관계자들이 '식품안전리더' 발대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이번 행사에는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장지윤 식품지원부장, 농축협 식품안전리더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식품안전 솔루션 위탁업체 세스코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약처의 농산물 안전관리 정책 동향, 경제지주 식품안전 지원 사업, 현장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전문 담당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식품안전리더에는 식품안전관리 우수 농축협 하나로마트 직원 5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관내 농축협 판매장의 식품안전 점검과 관리 지원을 맡아 현장 중심의 자율관리 체계 확대에 참여한다.
농협경제지주는 교육 이수, 자격증 취득, 식품안전 리스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을 포인트로 관리하는 내부 제도를 운영해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과 워크숍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식품안전 관리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현장 문제를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