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글로벌 쇼핑 시즌을 맞아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손잡고 해외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소비 증가가 두드러지는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기간을 겨냥해 고객의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C카드가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 글로벌 쇼핑 시즌을 맞아 마스터카드와 협업해 해외직구 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료=BC카드]
BC카드는 오는 12월 3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비씨 바로카드(회원사 BC 제외) 중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50달러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8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광군제(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와 블랙프라이데이(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되며, 고객 1인당 각 프로모션별 1회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BC 바로 ‘고트(GOAT) 카드’를 이용하면 이중 적립 이벤트(3%+3%)가 더해져 최대 20%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예컨대 50달러 상품 결제 시 8달러가 즉시 할인되고, 추가 적립분이 반영되면 실질 결제 금액은 약 39달러로 줄어든다.
BC카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해외결제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고, 글로벌 제휴를 통한 실질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