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김성환)이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하며, 하루 최대 23시간 미국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가능한 논스톱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고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기능을 개선하며 해외 주식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국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 거래를 제공한다. 기존의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최대 23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해진다.
또한 이번달 24일까지 서비스 재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뱅키스(BanKIS) 주식계좌 보유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18명에게 네이버페이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주간거래를 통해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매 영업일마다 250명을 추첨하여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를 계기로 거래 안정성을 강화했다. 주식 주문은 블루오션·브루스·문 등 3개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처리하며, 외부 요인에 의한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원화된 운영 체계도 마련했다.
투자자들의 비대면 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도 진행 중이다. 외화 환전 기능을 전면 개편했으며, 보유 주식 물타기, 미국 배당주 자동투자, 배당 내역 간편 확인 등 고객 친화적인 기능을 신설했다.
골드만삭스, 스티펄 등 글로벌 금융사와 협력해 현지 애널리스트의 심층 리서치를 손쉽게 제공하는 등 해외주식 리서치 기능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