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비대면 거래 확산 속에서 개인 투자자의 기초 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 투자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거래 시스템 이해를 돕고,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이 12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모바일 앱을 통한 해외주식 주문 방법 등 실제 거래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당 정원은 선착순 34명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