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4호’를 선보였다. 금리 변동기 속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병행하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KB국민은행 직원이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4호’를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을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구조로 설계했다. 투자자는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목표형) △범위수익추구형 등 3가지 수익 구조 중 본인 성향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상승추구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연 2.50%의 기본금리가 제공된다. 상승률에 비례해 금리가 최대 연 2.80%까지 적용된다.
상승낙아웃형은 최저 연 1.70%부터 최고 연 7.90%의 금리가 적용되며, 지수가 계약 기간 중 20%를 초과 상승할 경우 연 2.00%로 확정된다.
범위수익추구형은 지수가 -10% 이상, 10% 이하의 범위에서 움직이면 연 3.00%, 10%를 초과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연 2.10%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모집은 오는 11월 10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되며, 수익구조별 한도는 5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은 원금 보장형 예금의 안정성에 더해 지수 연동형의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라며 “다양한 투자 성향의 고객에게 맞춤형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