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우석)이 자사 ETF·펀드 플랫폼 ‘FunETF’ 내 월배당 포트폴리오 서비스 ‘포트래빗(PortRabbit)’을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젊은 직장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월급 외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셀프 월급 인상’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배당 ETF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삼성자산운용이 자사 ETF·펀드 플랫폼 ‘FunETF’ 내 월배당 포트폴리오 서비스 ‘포트래빗(PortRabbit)’을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했다. [자료=삼성자산운용]
포트래빗은 포트폴리오와 래빗(Rabbit)의 합성어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자가 손쉽게 월 단위 배당 포트를 설계하고 수익률·배당률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FunETF 회원이라면 누구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춰 ‘월배당 홀릭’, ‘한 달에 두 번 배당’, ‘스마트 절세 투자’ 등 맞춤형 포트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나만의 월배당 만들기’ 기능은 목표 월 배당금(100만·300만·500만원 등)에 맞춰 어떤 ETF를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 자동 계산해 월별 현금 흐름을 시각화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우선 월배당 ETF 포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11월 말에는 투자자의 연령과 위험 성향을 반영한 ‘돈 불리기’ 기능과 ‘비과세 증여플랜’ 기능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모바일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나만의 월배당 공유하기’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FunETF 앱에서 포트래빗으로 만든 포트폴리오를 SNS에 공유한 모든 참여자에게 다이소 5000원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