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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농산어촌 아동 대상 '디지털 교실' 운영...코딩·AI 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25-07-28 15: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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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인턴 기자]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농산어촌 초등학생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KB국민카드, 농산어촌 아동 대상 \ 디지털 교실\  운영...코딩·AI 교육 실시KB국민카드는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료=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농산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사회공헌 사업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 아동에게 코딩,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 강사 양성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전국 23개 초등학교 46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 과정에는 AI 비서 및 스마트홈 만들기,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한 가상 테마파크 설계 등 체험형 콘텐츠도 포함됐다. 이는 2025년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디지털 기초 교육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춘 조치다. 


특히 이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디지털 역량을 갖췄지만 출산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강사로 채용해 전문성과 고용효과를 동시에 꾀한다. 실제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88명의 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는 물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라며 “향후에도 포용금융 실천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전국 127개 초등학교, 총 2578명의 아동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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