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포렌(POREN)’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깅미인터내셔널은 '포렌' 경추 베개 제품이 지난 27일 GS홈쇼핑 소유진 쇼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GS홈쇼핑 소유진 쇼에서는 기존 포렌 베개 구매자들의 긍정적인 후기와 제품의 확실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초과 달성했다. 약 60분의 방송 시간 동안 포렌 경추 베개만의 밀도감, 복원력, 독일 장인 정신, 용이한 세탁 등 강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송 중 완판된 포렌의 대표 상품 성인 베개는 포렌만의 독자적인 에코플루피라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목은 탄탄하게 지지하고 머리는 푹신하게 받쳐주는 다중 밀도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렌의 에코플루피 성인 베개는 특히 오프라인에서도 인기가 많아 최근 진행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매진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디깅미인터내셔널 강지준 대표는 “이번 GS홈쇼핑이 첫 TV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숙면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포렌은 베개뿐만이 아니라 온도조절 이불, 콜라겐 베개커버, 비건 구스 등 수면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