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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쁘띠엘린이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아이식재료 브랜드 ‘순이유’가 런칭과 동시에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쁘띠엘린 \ 순이유\ , 유기농 다진야채 완판 행진...오는 9일 전제품 재입고쁘띠엘린이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아이식재료 브랜드 ‘순이유’가 런칭과 동시에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사진=쁘띠엘린]

순이유는 아이들에게 순수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브랜드다. 재료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이지컷을 적용해 보관과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야채는 개당 15g, 다짐육은 개당 30g으로 구성된 간편한 스틱 형태로 제공되어 별도의 소분 작업이 필요 없다. 또, 전국 각지 유기농, 무농약, 무항생제 원물만을 엄선해 제품을 생산한다. 회사는 입고 시마다 잔류농약 검사와 무항생제 검사를 철저히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이유 관계자는 “빠른 재입고를 위해 생산 후 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있으며, 오는 8월 9일까지 전 제품을 입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품절된 제품은 8월 9일부터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순이유는 8월부터 런칭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일정 가격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냉동실 보관용기(야채보관용기 2개, 다짐육 보관용기 1개)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이유 관계자는 “8월에도 신규 아이템을 런칭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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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2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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