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창업브랜드 ‘강경불고기’가 프랜차이즈 매장 오토 운영으로 점주 편의성을 높인다.
오토 운영은 본사에서 입지선정, 대출, 인테리어, 식자재 유통, 마케팅, 점장 시스템 등을 통해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본업이 있으면서 투잡으로 창업에 도전하거나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이 큰 가맹점주를 위한 제도이다.
강경불고기 관계자는 “힘들게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게 부담스럽거나, 본업을 유지하면서 창업으로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매장 오토 운영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본사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하므로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언제든 문의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경불고기에서는 매장 오토 운영 외 가맹점과 점주 관리를 위한 '1억 클럽'을 운영하여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1억 클럽은 가맹점의 월 매출을 1억 이상으로 증대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상시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50여개 지점 중 23개 지점이 1억 클럽의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컨설팅은 무료이다. 본사 컨설팅을 통해 조리법 외 본사에서 정한 룰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받게 된다. 또, 주 1회 회의 진행, 매장 운영 방법, 마케팅 교육 등 상시 관리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다.
강경불고기는 전국 가맹점이 55호점을 돌파했으며, 지역당 1개의 가든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51호점부터 70호점까지의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비 50% 할인, 교육비 500만원 지원, 보증금과 해지위약금 면제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