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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워터밤 서울 2024’ 앞두고 ‘스프라이트 써머 패키지’ 한정판 선봬

- ‘블루 웨이브’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 선사

- 이달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 판매

  • 기사등록 2024-07-01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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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코카-콜라(대표이사 정기성)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써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코카-콜라, ‘워터밤 서울 2024’ 앞두고 ‘스프라이트 써머 패키지’ 한정판 선봬스프라이트가 한정판 ‘써머 패키지’를 새로 선보인다. [사진=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써머 패키지’는 쿨하고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새로워진 제품으로 상쾌하고 쿨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패키지 전체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연상시키는 ‘블루 웨이브’ 디자인이 적용됐다.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를 스프라이트의 초록색과 함께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정판 써머 패키지’는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355㎖ 캔, 500㎖ 페트로 출시되며 올해 여름에만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카-콜라사는 ‘워터밤 서울 2024’를 앞두고 새 옷으로 갈아입은 스프라이트가 올여름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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