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썸에이지(대표이사 박홍서)의 자회사 챔피언 스튜디오가 네시삼십삼분이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서 신규 콘텐츠 ‘스파링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썸에이지의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 [이미지=썸에이지] 게임에서는 캐릭터 능력치에  버프 효과를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격, 방어용 두가지 캐릭터에 스파링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획득된 버프는 일정 시간 적용되고, 버프 적용 중 스파링을 다시 진행하면 기존 버프 효과는 제거되고 새로운 버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헬스장 운동 기구의 최대 레벨이 그레이드8로 확장되어 더욱 많은 훈련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이 개선됐다.

 

오는 7일까지 3일간 단 1골드에 헬스장 운동기구를 수리할 수 있는 ‘헬스장 운동기구 수리비용 1골드’ 이벤트가 진행되고, 오는 11일 까지 나만의 헬스장 코스튬 스크린샷을 커뮤니티에 등록하면 참여자 모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12일 까지 접속만 해도 코인과 글러브 강화 상자 등의 혜택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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