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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공신력•전문성 입증 정지훈 기자 2025-10-24 14:45:40
[더밸류뉴스= 정지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이한준)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재획득하며 전문성과 공신력을 입증받았다. 


LH는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LH는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사진은 LH 층간소음 실험시설 전경. [사진=LH]

국제공인시험기관이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시험능력을 갖춘 것으로 인정 받은 시험기관을 뜻한다. 


LH는 지난 7월부터 시험역량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실제 시험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입회시험 등을 거쳤다. 그 결과 층간소음 및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시험기관 수준을 인정받았다. 


LH는 세종시 LH품질시험인정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 층간소음 시험시설인 '데시벨35랩'(dB35Lab)을 건립해 운영 중이다. 해당 시설은 층간소음 저감 기술별 비교 실증이 가능토록 다양한 구조와 바닥두께(150mm ~ 250mm) 조건이 갖춰져 있어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다.


고광규 LH 품질시험인정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과 친환경 주거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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