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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재난지원금 수수료로 '2000억원' 벌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카드가 활용되면서, 카드사들이 재난지원금으로 거둔 수수료 수익이 2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때 이용된 카드 사용...
2020-10-23 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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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카드사···해외로 탈출구 찾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카드사들이 위기에 봉착했다. 시장이 얼어붙으며 기존 자금조달 창구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확실성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 카드사들은 해외 창구로 시각을 넓히고 있다.카드사들은 대부분의 자금을 여신전문금융회사채 혹은 단기성 기업어음(CP), 자산유동화증권(...
2020-10-20 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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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카드사들, 이스타항공에 법적 대응. 왜?
전업카드사들이 이스타항공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타항공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항공권 취소대금을 손실처리 해야 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맞은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 23일 제주항공(080590)과의 인수 합병(M&A)마저 결렬되면서 또 다시 대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8일 카드업계에 따르...
2020-09-08 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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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언택트 수혜’…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수혜를 받아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재난지원금과 코로나19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절감 등이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빅데이터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28일 삼성카드는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8029억원, 1476억원, 1105억원을 기록해 ...
2020-07-29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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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로 쓰려면..."11일부터 인터넷으로 신청”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8일 정부는 행정안전부와 9개 신용카드사, 지방자치단체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9개 카드사는 KB국민카드‧롯데카드‧비씨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현대카...
2020-05-08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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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카드 등 재난지원금 유치 경쟁 '과열'... "초상집 부의금 쟁탈전" 비난 여론
“재난지원금을 카드로 받았는데, 카드사별로 이벤트를 많이 해 재난소득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아 보였다”경기도민인 김연준씨(가명, 35세)는 지난달에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을 받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등이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 "마치 초상집 부의금 쟁탈전 처럼 카드사들이 이들 고객을 유치하려 과도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0-05-06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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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치열한 2위권 경쟁 승자는 누구?
카드사들이 치열한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2~4위권 카드사의 점유율이 16~17%로 수렴된 것이 원인이다. 5일 금융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법인카드 신용판매 취급액 기준 지난해 4분기 삼성카드의 점유율은 17.53%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2분기 18.19%였던 삼성카드의 점유율은 코스트코와 독점계약이 종료된 뒤 지...
2020-04-06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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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제2금융권 초비상...여신전문금융채 발행 길 막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여신전문금융채 발행 길이 막혀 카드사와 캐피털사 등 여신전문업계가 자금 경색 직격탄을 맞았다. 여전업계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이 여전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등인데 이들에 대한 수요가 없으면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기 때문이다. 한 캐피털사 고위 관계자는 "채권 투...
2020-03-24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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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4년간 카드사에 마일리지 팔아 1.8조 수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4년간 카드사에 항공 마일리지 판매로 2조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항공사는 마일리지 판매대금을 제휴 카드사로부터 선납 받아 마일리지를 발행할수록 수익이 커지는 반면, 소비자의 항공 마일리지 사용 유효기간은 10년의 제약을 받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금융감독원이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
2019-10-07 박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