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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스 르노 부회장 "한국 제조원가, 스페인 2배···생산성 개선해야"
호세 비센트 드 로스 모조스(Jose Vicente de Los Mozos) 르노그룹 부회장이 2월 9일 오전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임직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존을 위해 생산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로스 모조스 부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생산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영상 메...
2021-02-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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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장벽이 사라진다…그 영향은?
올해부터 약 40년간 종합과 전문 건설업 사이를 막았던 칸막이가 사라진다. 두 업계는 시장에 상호 진출이 가능해져 서로간 경쟁으로 건설업계 생산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변화로 인해 혼선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올해부터 2개 이상 전문업종을 등록한 건설업자는 그 업종에 해당하는 종합공사 원도급(...
2021-01-1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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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TSMC, 반도체 사이에 둔 치열한 경쟁
최근 세계 반도체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TSMC가 시설투자 규모를 잇따라 늘리며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TSMC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52억7000만달러(약 6조2400억원)의 자본지출을 승인했다. 반도체 시설투자와 신기술 연구개발(R&D)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TSMC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회사로 세계 파...
2020-08-14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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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카드 등 재난지원금 유치 경쟁 '과열'... "초상집 부의금 쟁탈전" 비난 여론
“재난지원금을 카드로 받았는데, 카드사별로 이벤트를 많이 해 재난소득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아 보였다”경기도민인 김연준씨(가명, 35세)는 지난달에 경기도에서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을 받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등이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 "마치 초상집 부의금 쟁탈전 처럼 카드사들이 이들 고객을 유치하려 과도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0-05-06 신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