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상원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국내산 돼지 '한돈'을 알리기 위해 프로 스포츠 구단과 협력한다.


한돈자조금은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 2023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2023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미지=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번 파트너십은 K리그를 응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돈을 알리고 맛있는 관람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돈자조금은 FC서울과 협력해 스페셜 한돈 좌석, 홈경기 이벤트 등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FC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한돈 스카이펍'을 열었으며, 방문한 고객에게 무제한 생맥주와 한돈 소시지·보쌈·곱창볶음 등 안주를 함께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lksw4070@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2-24 13:53: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