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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상협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이 거래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해외주식 CFD 출시 기념  투자지원금, 수수료 이벤트에 나선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일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CFD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모델이 CFD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CFD를 거래하는 온라인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온라인 고객이 국내 CFD와 해외 CFD를 첫 거래할 경우 각각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CFD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고객에게는 올해 연말까지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국내 CFD, 해외 CFD 각각 0.06%, 0.05%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 CFD 거래를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미국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과, 우리은행 고시 환율 기준 90%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tkdguq0423@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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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3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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