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2024년 ‘글로 하이퍼 프로’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후속 제품이다.
[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는 오는 18일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glo Hyper pro+)’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예열 시간을 줄인 퀵스타트(QuickStart)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스탠다드 가열 모드 기준 예열 시간은 10초로, 기존 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됐다.
기기 작동 방식도 일부 변경됐다. 전용 스틱을 기기에 삽입하면 사용 준비가 시작되고 스틱을 제거하면 작동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사진=BAT로스만스]
기기 화면을 통해 가열 상태와 사용 모드,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이지뷰(EasyView)’ 기능도 적용됐다. 기기 관리 시점을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가열 방식은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탠다드와 부스트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예열 시간을 줄이고 기기 사용과 관리 관련 기능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