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이 항공 문화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국립항공박물관과 제휴를 넓혀 탑승객 대상 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에어부산은 청소년·청년 대상 진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 티웨이항공, 국립항공박물관 제휴 확대… 이용객 대상 우대 혜택 적용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과 협업을 넓히고 박물관 내 주요 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미지=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국립항공박물관과 협업을 넓히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내 주요 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탑승일 기준 1개월 이내의 탑승권을 소지한 승객은 동반 4인까지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우대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 프로그램은 조종관제, 기내훈련, 항공레포츠, 블랙이글스 탑승체험 등이다. 현장 예매나 온라인 사전 예약 시 탑승권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로 토크콘서트와 항공음악회 등 항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해 왔다. 티웨이항공 측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에어부산, 3년 연속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선정… 지역 인재 양성 결실
에어부산 '드림스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AED사용법을 배우며 기내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요령을 익히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첫 인증 이후 3년 만에 자격을 연장하게 됐다.
에어부산은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협업해 현장 실습과 직무 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일경험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해 왔다.
에어부산 측은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지속 확보해 지역 기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교육 프로그램을 거쳐 간 수혜 인원은 올해 기준 누적 3000명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