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사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BC카드

- 신한카드, LG트윈스와 잠실서 ‘신한카드데이’...슈퍼쏠 알린다

- KB국민카드, 크리테오코리아와 AI 결제·광고 협력

- BC카드,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확대...2028년까지 매년 10ha 추가

  • 기사등록 2026-05-29 10:28:0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카드업계가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LG트윈스와 잠실야구장에서 신한 슈퍼SOL 알리기에 나서고, KB국민카드는 크리테오코리아와 AI 결제·광고 협력을 추진한다. BC카드는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소비 기반 ESG 활동을 이어간다.


◆ 신한카드, LG트윈스와 잠실서 ‘신한카드데이’...슈퍼쏠 알린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LG트윈스와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신한카드데이’를 열고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고객 접점을 스포츠 현장으로 넓힌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사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BC카드신한카드는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신한카드데이’를 개최한다. [자료=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신한카드데이’를 개최한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행사 기간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부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게임이 운영된다.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스트라이크 챌린지’와 신한 슈퍼SOL 출시일인 6월 17일에 맞춰 타이머를 6.17초에 멈추는 ‘캐치캐치 챌린지’가 진행된다. 성공 고객에게는 LG트윈스 로고볼, LG트윈스 옐로우 무적타월 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현장에서 신한 슈퍼SOL 사전예약 이벤트도 안내한다. 신한카드 임원진은 경기장 방문 고객에게 신한카드데이 특별 부채를 전달하며 플랫폼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도 진행된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 전광판 카메라가 비춘 관람객이 신한 슈퍼SOL의 알파벳 S, O, L을 동작으로 표현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관람객이 야구장 안팎에 배치된 신한 슈퍼SOL 로고를 촬영한 뒤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B국민카드, 크리테오코리아와 AI 결제·광고 협력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크리테오코리아와 손잡고 KB페이(KB Pay)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광고 최적화 기술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 AI Agent 결제시장 대응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사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BC카드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크리테오와 ‘Agent Payment 및 커머스 인텔리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준 KB국민카드 디지털사업그룹 전무,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와 ‘에이전트 페이먼트(Agent Payment) 및 커머스 인텔리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페이의 결제·고객 데이터와 크리테오의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술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를 바탕으로 광고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커머스 제휴 협업 모델을 추진한다.


KB국민카드는 KB페이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고, 크리테오는 AI 광고 최적화 엔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심도와 구매 가능성을 분석하고 상품 및 서비스 정보 전달 방식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AI가 상품 탐색, 추천, 구매, 결제 과정에 관여하는 커머스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결제·고객 데이터, 금융 플랫폼 운영 역량, AI 기반 커머스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에이전트 페이먼트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호준 KB국민카드 디지털사업그룹 전무와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B페이를 결제와 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카드사의 금융 플랫폼 데이터와 글로벌 커머스 기술이 결합되면서 AI 기반 광고 및 결제 사업에서 협업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 BC카드,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확대...2028년까지 매년 10ha 추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페이퍼리스 환경기금과 그린카드 조성 기금을 활용해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소비가 해외 기후 대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넓히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사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BC카드BC카드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기금으로 몽골 내 주요 사막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7일 몽골 조림사업지에서 BC카드 김희정 상무 및 관계자들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비술나무 식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C카드]

BC카드는 지난 27일 몽골 바양척트솜에서 ‘2026 그린 페이퍼리스 기후대응 숲 식재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희정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동욱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생활처장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은 BC카드가 지난 2012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를 기반으로 조성된다. BGF리테일, 세븐일레븐 등 참여 가맹점에서 영수증 출력을 생략하면 절감되는 VAN 수수료와 영수증 발행 비용을 BC카드가 적립해 환경기금으로 활용한다.


BC카드는 오는 2028년까지 몽골 바양척트솜에 매년 10헥타르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몽골 내 누적 약 5000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을 활용해 몽골 어기노르솜 일대에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누적 조성 면적은 60헥타르다. 양측은 수목 식재와 함께 수목 생장에 필요한 관수시설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현지 주민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BC카드는 현지 유목민 대상 영농 교육을 지속하고, 지난 2020년 설립을 지원한 협동조합을 통해 농작물 판매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9 10:28: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한국투자증권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