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가 임직원의 일상 속 걷기를 사회적 기부와 연결하며 건강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ESG 캠페인을 선보였다.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유찰됐던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을 위해 잠재매수자들의 참여 의사를 재확인하고 다시 입찰 절차에 돌입한다.
◆ KB라이프, 임직원 참여형 ESG 걷기 캠페인 실시…“1억 4천만 걸음의 동행”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은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사 참여형 캠페인 ‘딱 좋은 걷기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라이프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딱 좋은 걷기 대회’를 실시한다. [이미지=KB라이프]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일상 속 걷기를 건강 증진 활동과 함께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환경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며 KB라이프가 지향하는 포용금융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포용금융, 걷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사회적 연대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KB라이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사 전체 누적 걸음 수 1억4000만 보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목표 달성 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걸음 수는 KB헬스케어 모바일 앱 ‘오케어(O-Care)’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집계되어 출퇴근이나 업무 중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활동만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과 환경, 나눔으로 이어지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과 사회 곁에서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ESG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금보험공사,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위한 재공고 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는 지난 4월 16일 단독 응찰로 유찰되었던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과 관련해, 일부 잠재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을 확인하고 재공고 입찰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CI. [이미지=예금보험공사]
유찰 직후부터 예보는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왔으며, 매각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이번 재공고를 진행하게 됐다.
재공고 입찰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입찰 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매수자는 약 7주간의 실사를 진행한 후 6월 30일까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할 경우 예보는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필요시 수의계약 진행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공개매각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예별손해보험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보호될 예정이며, 이에 기존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