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주행 프로그램부터 장기 시승 이벤트까지 브랜드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며 전기차와 고성능 모델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 현대차, 아이오닉·타스만 등 운전 가능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개최
현대차그룹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년 시즌을 운영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년 시즌을 운영한다. 올해 운영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체험에는 운전 숙련자를 포함해 초심자와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심자를 위한 '베이직 드라이브' 코스부터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N 트랙 퍼포먼스'까지 준비했다. N트랙 퍼포먼스에서는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등을 운전하며 고급 주행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아에서는 픽업 차량 '타스만'으로 비포장 환경을 달릴 수 있는 '타스만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오프로드 주행과 1박 캠핑을 결합한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올해도 이용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 예약과 이용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현대차, 2박 3일 간 아이오닉 차량 체험 가능한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차그룹이 FIFA 월드컵 2026™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이 FIFA 월드컵 2026™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에 진행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이은 두번째 고객 참여형 행사다.
이벤트 신청은 6일부터 이달 17일까지며,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총 54팀을 선정해 전국 드라이빙라운지 27개소에서 아이오닉 9 또는 아이오닉 5를 선택해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후 SNS 인증 미션을 진행하며 미션 수행 우수 고객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차박’ 콘셉트의 2박 3일 전기차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현대자동차 전기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