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박수연 기자]

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가 이른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얼음정수기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청호나이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제품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플리’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전했다.

청호나이스 신제품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플리’ TV CF 스틸컷. [사진=청호나이스]

이번 광고는 ‘얼음정수기의 기준을 높이다’ 메시지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고급스러운 모던 스톤 텍스처 디자인과 4단계 RO(역삼투압)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 청호나이스 튤립꽃 모양의 순도 높고 투명한 얼음 등 주요 특징을 담아냈다.

특히 전면부에 은은한 빛의 라이팅 버튼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톤 질감을 세밀한 빛의 변화로 표현했으며, ‘아이스트리 플리’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아이스트리 플리’ 광고는 화려한 미사여구 보다 정제된 영상미를 통해 제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얼음정수기 기술력과 고품격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얼음정수기인 ‘아이스트리 플리’는 4단계 RO(역삼투압) 정수 시스템이 적용되어, 0.0001㎛ 기공의 RO(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로 중금속을 비롯한 44개의 물속 유해 물질을 제거한 순수에 가까운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특허 제빙 기술력(하나의 증발기로 냉수와 얼음을 동시에 얻음)으로 순수한 물만 0도에서 어는 '빙점강하의 원리'와 ‘노즐 분사방식'을 이용한 튤립꽃 모양의 맑고 투명하며 단단한 얼음을 생성하며, 하루 약 750알의 얼음을 제공하는 뛰어난 제빙력을 갖췄다.  

‘아이스트리 플리’는 제빙 기능 미사용 시 꺼짐모드나 시간 설정이 가능한 절약모드로 설정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온수 또한 ‘하이브리드 온수 시스템’으로 켜짐(항상 온수 켜짐), 절약(필요 시에만 온수 작동), 꺼짐(온수 기능 꺼짐) 중 설정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의 2024년 신제품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플리’ 광고는 TV, OTT,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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