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의 계열사 마이크로필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충북 진천군에 있는 마이크로필터 제2공장 전경. [사진=마이크로필터]
마이크로필터는 지난 1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충북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년간 해외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마이크로필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도 27여개국을 대상으로 정수 필터 등을 수출하고 있고 신규 시장을 발굴하고 있다.
자사의 기술력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물 관련 국제 인증 'NSF'과 'Watermark'를 받았고 NSF/ANSI 42, 53, 401 인증 취득 모델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정수기 필터 핵심 소재인 카본블록에 대한 압출 및 압축 방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핵심 원재료인 활성탄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