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855억원, 영업이익 428억원, 당기순이익 25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각각 27.70%, 24.50% 감소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GS타워. [사진=더밸류뉴스]
GS리테일의 실적 컨센서스(시장 예상치)는 매출액 2조3410억원, 영업이익 810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상반기(1~2분기) GS리테일의 매출액은 4조3857억원, 영업이익은 803억원, 당기순이익은 596억원이다. 전년비 매출액은 0.80%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5.70%, 28.1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