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글로벌파생시장부 박찬수 부장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더밸류뉴스= 이경서 기자] 한국거래소가 3일부터 사흘간 FIA Asia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는 약 1000여명의 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종사자가 참여하는 APAC 지역의 최대 파생상품 컨퍼런스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거래소시장의 동향 분석 및 발전방향, 아시아 규제환경 변화 등을 논의한다.
거래소도 패널로 참석해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른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사항 등을 소개하고, 30여개 주요 글로벌 거래소 및 정보벤더 등과 함께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 APAC 지역 고객과의 네트워크 강화, 신규 투자자 유치 등을 통해 투자자 저변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특히 주력 상품인 코스피200선물·옵션, 국채선물 등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올해 9월 상장된 코스피200위클리옵션 및 3년·10년 국채선물 상품간스프레드 등 신규 상품을 마케팅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해외고객 초청세미나 개최, 1:1 세일즈 전개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해 아시아지역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