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추병관 준법감시인 상무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21일 발표했다.
SGI서울보증은 국내 최대, 글로벌 3위 종합보증기관으로 1998년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이 합병해 출범했다.
<임원 승진>
▲ 준법지원실
△ 추 병 관 준법감시인(상무)
▲ 전략기획본부
△ 온 민 우 본부장(상무보)
▲ 영남본부
△ 박 정 율 본부장
▲ 구상지원본부
△ 권 동 성 본부장
▲ 전략영업본부
△ 문 봉 기 본부장
▲ IT본부
△ 송 수 현 본부장
▲ 보상지원본부
△ 남 기 화 본부장
▲ 디지털본부
△ 류 창 우 본부장
<임원 전보>
▲ 리스크관리본부
△ 신 진 용 본부장(상무)
▲ 광주호남본부
△ 김 종 완 개설준비위원장
▲ 대구울산경북본부
△ 조 홍 진 개설준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