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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엔, '스완슨 베르베린' 국내 출시…한국인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

- 미국 스완슨 본사와 공동 기획…소형 정제·개별 포장으로 섭취 편의성 강화

- 국내 노바렉스 생산·프리미엄 원료 적용…공식 유통망 확대

  • 기사등록 2026-10-08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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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완슨(Swanson)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케이비엔이 신제품 '스완슨 베르베린'을 정식 출시한다.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아진 베르베린 성분을 미국 스완슨 본사와 함께 한국 소비자의 섭취 환경에 맞춰 설계하고, 국내 GMP·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케이비엔, \ 스완슨 베르베린\  국내 출시…한국인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스완슨(SWANSON) 베르베린 제품 [사진= ㈜케이비엔]

스완슨 베르베린은 케이비엔이 미국 스완슨 본사와 협력해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이다. 기존 해외 직구 제품의 캡슐 형태 대신 약 1cm 크기의 작은 정제로 제작해 섭취 부담을 줄였다. 개별 PTP 포장 방식을 적용해 위생적인 보관과 휴대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 생산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맡았다. 스완슨의 원료 및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 국내 GMP·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제조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원료에는 글로벌 원료 전문기업 비디아허브(Vidya Herbs)의 순도 90% 베르베린 HCL을 사용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자란 인도매자나무 열매 유래 식물성 원료를 적용했으며, 인도매자나무열매추출물 555mg을 함유했다. 하루 섭취량인 2정 기준 베르베린 HCL 함량은 500mg이다.


1969년 미국에서 출발한 스완슨은 5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현재 수천 종의 제품을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선정과 제조 과정에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케이비엔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쏘팔메토, 밀크씨슬, 마그네슘 등 국내 제조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케이비엔 대표는 “스완슨 베르베린은 원료의 품질과 함량, 제조 과정까지 스완슨이 오랫동안 지켜온 기준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공식 판매처를 통한 미정식 유통 제품 구매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최근 비공식 판매처에서 정식 유통되지 않은 제품이 판매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교환·환불과 고객 지원이 보장되는 공식 판매처를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케이비엔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스완슨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완슨 베르베린은 케이비엔이 운영하는 웰니스 큐레이션몰 ‘비긴웰(BEGINWELL)’ 등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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