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다음달 14일까지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S-OIL이 다음달 14일까지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에쓰오일]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S-OIL은 대규모 석유화학 시설을 구축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한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신입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재무, 수급 등 사무직과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 등 기술직 관련 직무를 포함한다. 채용된 인원은 담당 업무에 따라 서울 본사와 마곡 TS&D센터, 울산 온산공장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와 내년 2월까지 졸업할 예정인 사람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와 AI 역량검사, 두 차례의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S-OIL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고 직무별 지원 조건과 세부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S-OIL은 이번 채용을 통해 사업 부문별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신입사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