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자·IT 레이더] 네이버, 일본 맛집 예약 서비스 강화... 비즈플레이·카페24도 신규 사업 발표

- 네이버, 일본 맛집 예약 서비스 강화... 타베로그 예약 클릭 1년새 482% 증가

- 비즈플레이, 우리카드와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 카페24, '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 개최

  • 기사등록 2026-09-23 08:02:35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선우 기자]

네이버는 타베로그와 제휴한 일본 현지 음식점 탐색·예약 서비스의 이용자가 1년 새 크게 늘었다고 밝히고 서비스를 확대한다.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접점을 넓힌다. 카페24는 대학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 네이버, 일본 맛집 예약 서비스 강화... 타베로그 예약 클릭 1년새 482% 증가


[전자·IT 레이더] 네이버, 일본 맛집 예약 서비스 강화... 비즈플레이·카페24도 신규 사업 발표네이버 플레이스의 '맛집예약' 필터를 통해 예약 가능한 일본 맛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해 일본 최대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와 제휴해 75만개에 달하는 일본 주요 도시 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식당은 타베로그로 이동해 실시간 예약도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8월 기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타베로그로 연결되는 예약 버튼 클릭 수는 서비스 공개 첫해인 지난해 8월 대비 약 482% 증가했다.


12월 크리스마스·겨울방학과 5월 황금연휴 등 일본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전월 대비 예약 클릭수가 각각 111%, 50% 늘었다. 초반에는 통합검색을 통한 유입이 대부분이었지만 지난달에는 플레이스 상세 페이지 탐색을 통한 클릭이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예약 연결이 가능한 일본 현지 식당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9월 기준 예약 연결 가능 식당은 약 7만5000곳으로 올해 초 대비 12.7% 늘었다. 네이버는 구루나비 등 다른 일본 음식점 플랫폼과도 추가 연동을 논의 중이며, 연내 네이버지도에서도 타베로그 연동 정보를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베타 테스트를 검토하고 있다.


◆ 비즈플레이, 우리카드와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전자·IT 레이더] 네이버, 일본 맛집 예약 서비스 강화... 비즈플레이·카페24도 신규 사업 발표지난 18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가운데 왼쪽)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운데 오른쪽)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즈플레이] 

비즈플레이(대표이사 석창규)는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와 기업고객의 출장 및 카드 관련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열렸으며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bzp출장관리'와 비대면 카드제신고 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힌다. 우리카드는 비즈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신규 기업고객을 확보할 모집 채널을 확대한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고객 수요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와 제휴 모델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비즈플레이는 2014년 설립된 출장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3만2000여개 기업에 출장·경비처리·복지·식대·총무 등 B2E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사업자다. 석창규 대표는 "출장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에 비즈플레이 서비스를 알릴 기회가 넓어졌다"고 말했다.


◆ 카페24, '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 개최


[전자·IT 레이더] 네이버, 일본 맛집 예약 서비스 강화... 비즈플레이·카페24도 신규 사업 발표'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 포스터. [이미지=카페24] 

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는 대학생·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6000만원 규모의 상금·지원금·솔루션을 제공하는 '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27일까지다. 참가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를 활용해 자사몰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최초 이용자 기본 혜택을 포함해 최대 6개월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회는 사업자등록 없이 참여 가능한 대학생·예비창업자 대상 '스타터 트랙'과 기존 사업 확장 과정을 평가하는 소상공인·기창업자 대상 '그로스 트랙'으로 운영된다. 11월 말 예선 심사를 거쳐 12월 1일 본선 진출 30개팀을 확정하고, 이들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실전 운영에 참여한다.


실전 스케일업 종료 후 트랙별로 총 6개 수상팀을 선정하며, 스타터·그로스 트랙 대상팀에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사업이 되려면 결국 시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끊임없이 다듬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ltjsdn0329@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23 08:02: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유통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