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블루어드·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 협력

- 신한자산운용,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 기사등록 2026-09-22 11:03:07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들이 토큰증권 사업 확대와 단기자금형 ETF 운용 성과를 알렸다. 신한투자증권은 블루어드·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콘텐츠 기반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 블루어드·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 협력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블루어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이 블루어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협약식은 지난 21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부문 대표이사,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의 효력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이번 협약은 증권사의 인프라와 콘텐츠·유통 기업의 사업 역량, 토큰증권 전문기업의 사업화 경험을 결합해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토큰증권 공동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 및 토큰증권 관련 사업모델 공동 검토, 계좌관리기관 업무 및 발행 관련 시스템 연계 방안 협의, 토큰증권 관련 법·제도 변화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각 사는 전문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한다.


블루어드는 토큰증권 기초자산 발굴 및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모델 구체화를 담당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계좌관리기관 업무와 토큰증권 발행·관리 전반의 실무를 지원한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롯데그룹 계열사 자산과 콘텐츠 사업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토큰증권화가 가능한 콘텐츠 사업의 기획·제작·유통 전반을 조율한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도권 내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생태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백만용 블루어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의 증권업 인프라와 롯데미래전략연구소의 콘텐츠 사업 역량, 블루어드의 토큰증권 사업화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3사 협업을 바탕으로 조각투자 및 토큰증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의 금융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소장은 “롯데그룹이 가진 풍부한 콘텐츠 및 IP 사업화 경험을 토큰증권 시장에 접목해 우수한 콘텐츠들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411억원이다.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은 3.41%를 기록했다. 최근 1주 동안 주요 단기자금형 ETF 순유입 상위 10종목에 총 1조4000억원이 유입되는 등 단기자금형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와 은행권 고객을 중심으로 유동성 자금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에도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신용등급 A- 이상 초단기 채권과 A2- 등급 이상의 기업어음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잔존만기가 짧은 상품을 중심으로 운용해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낮추고,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해 추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근 KOFR와 CD 91일 금리는 3.1~3.2% 수준으로 형성돼 있으며,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지난 21일 기준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 3.41%를 기록했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ISA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 ETF 운용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여유자금의 도피처로서 효용이 큰 단기자금형 ETF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며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철저한 크레딧 분석을 기반으로 우량 단기물에 분산 투자해 금리 변동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잔존만기가 짧아 가격 변동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고, 거래소에서 언제든 매매할 수 있어 투자 시점과 회수 시점을 투자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단기 자금 관리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채권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22 11:03: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