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6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다. 또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상담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 구매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16개 부문 수상
'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가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탔다. [사진=현대차]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 10개, 총 16개의 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현대차의 ‘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의 ‘나오 레스토랑 북’이 각각 콘셉트 및 선행 디자인, 브랜딩 부문에서 수상했다.
‘E3W &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는 인도의 모터 릭샤를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승객 운송부터 물류·긴급 지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오 레스토랑 북’은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내 한국 레스토랑 ‘나오’의 브랜드 철학과 탄생 과정을 담아 스토리텔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제네시스의 고성능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는 자동차·운송 부문 은상을 받았다.
동상에는 현대차의 ‘현대 헤리티지 스텔라 & 쏘나타 리트레이스 매거진’과 글로벌 소아암 지원 캠페인 ‘호프 온 휠스’, 기아의 ‘PV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UX 스튜디오 서울’, ‘모바일 냅’, ‘모베드’, 기아의 ‘기아 x 오션클린업’ 캠페인, 제네시스의 ‘G90 윙백 콘셉트’와 ‘마그마 UI 디자인’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 도입
현대차가 전국 전시장에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현대차]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선택해 차량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전시장 방문 전 상담 장소와 일정을 직접 정하고 관심 차종과 문의사항을 미리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현대차나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의 구매상담 메뉴에서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뒤 관심 차종과 구매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예약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예약 단계에서 구매 희망 시기와 관심 차종, 주요 문의사항 등을 사전에 전달할 수 있어 전시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준비한다. 현대차는 온라인 차량 탐색부터 전시장 방문과 상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편의성을 높여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