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고전 원작 '오디세이아'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휴넷이 고전 독서를 돕는 북러닝 콘텐츠를 선보였다.
휴넷이 출시한 북러닝 ‘오디세이아’ 콘텐츠. [사진=휴넷]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아’를 다룬 온라인 북러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 영화 ‘오디세이’ 개봉 이후 원작 관련 도서가 서점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콘텐츠는 작품의 핵심 서사와 등장인물, 시대적 배경을 온라인 강의로 설명하는 방식이다. 수강자에게는 도서출판 현대지성의 ‘오디세이아’ 도서도 제공한다. 휴넷은 강의를 통해 작품의 흐름을 먼저 파악한 뒤 원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해 고전 독서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휴넷이 운영하는 북러닝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해설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와 문학뿐 아니라 인간의 선택, 가족, 귀환 등 작품에 담긴 주제를 함께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