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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뱅키스 버디·오픈API

-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 활동 시작

- 한국투자증권,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26-08-31 1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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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과 디지털 투자 환경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3기 활동을 시작했다. 오픈API를 활용하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API 호출 한도를 최대 5배 확대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 활동 시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가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뱅키스 버디 3기’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뱅키스 버디·오픈API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가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뱅키스 버디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60명으로 구성된 2기 뱅키스 버디는 지난 4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금융 서비스와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경험했다.


서포터즈들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20대에게 친숙한 형식의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금융과 투자 정보를 세대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 및 디지털 마케팅 경험도 쌓았다.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어택’에도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현장 홍보를 수행하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넘어 또래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와 팀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지난 26일 뱅키스 버디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기는 서울과 지방,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팀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 브랜드를 알리는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브랜드 홍보 활동과 금융 서비스 및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 제안에도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버디 활동을 통해 대학생과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MZ세대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들이 금융투자업과 디지털 마케팅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2기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와 캠퍼스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3기 역시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뱅키스 브랜드와 MZ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뱅키스 버디·오픈API한국투자증권이 오픈 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이번 캠페인은 오픈API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중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TPS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TPS는 초당 API 요청 한도를 뜻한다. 현재 기본으로 제공되는 호출 한도는 20 TPS다. 최근 5영업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호출 한도를 40 TPS부터 최대 100 TPS로 확대해 제공한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픈API 서비스 이용 저변을 넓히기 위한 신규·휴면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 고객 또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API를 통한 국내주식 및 국내 파생상품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오픈API를 통해 국내주식 1억원 이상 또는 국내 파생상품 5억원 이상을 거래하면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픈API를 활용한 국내외 주식과 선물·옵션, 장내채권 등의 시장 데이터 조회와 계좌 확인, 주문·매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지원 플랫폼 ‘KIS 디벨롭퍼스’를 통해 샘플코드와 MCP 기반 코딩·트레이딩 도구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신만의 데이터 분석 체계와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오픈API는 단순한 주문 채널을 넘어 투자자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결합해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투자 플랫폼”이라며 “AI 기술 발전으로 개인 투자자의 API 활용 문턱이 낮아진 만큼, 고객이 학습부터 실제 활용과 전략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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