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202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생수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그랜드 골드(Grand Gold)’를 수상했다.
몽베스트가 ‘2026 몽드셀렉션’에서 ‘그랜드 골드’를 수상했다. [사진=몽베스트]
몽베스트는 이번 평가에서 시각적 요소, 후각, 맛, 패키징, 과학적 분석 등을 종합해 평균 90.3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의 그랜드 골드는 평균 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제품에 부여된다.
몽베스트는 3년 연속 골드 어워드 이상을 수상하면서 ‘다이아몬드 트로피(Diamond Trophy)’도 받았다. 다이아몬드 트로피는 일정 기간 연속으로 골드 이상 등급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몽베스트는 물의 맑기와 투명도를 평가하는 시각적 요소와 향의 순수함을 살펴보는 후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학적 성분 분석에서는 미네랄 함유량과 음·양이온 농도, pH 등을 점검받았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설립된 국제 품질평가기관으로 식음료 등 제품의 품질을 평가하고 있다.
몽베스트는 자체 품질관리 체계인 ‘1+CARE’를 운영하고 있다. 법정 관리 기준에 내부 관리 기준을 추가해 생산 과정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병 세척 공정을 통해 미세입자와 이물질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몽베스트는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하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3스타를 받았으며, 제10회 한국소믈리에협회 먹는샘물 품평회에서도 ‘그랑 골드’를 수상했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국내외 품평회에서 품질과 맛을 평가받은 만큼 앞으로도 품질관리 기준을 유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